가치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세종텔레콤은 끈임없이노력하는 회사다.
전략사업본부 사업협력팀 김시영 GM
A부터 Z까지 핸들링하며 몸소 배운 노하우가 내공이다.
Q.
세종텔레콤에서 어떤 업무를 하시나요?
A.
현재 전략사업본부 내 사업협력팀에서 신사업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종텔레콤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은 통신인프라로 생각하고 신사업을 검토, 추진하였으며 그 중 올해(2018년) 초 세종텔레콤에서 영상보안 사업을 론칭하였습니다. 영상보안 사업의 PM으로서, 장비 및 상품 그리고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세종CCTV’는 타사와 달리 상품의 스펙트럼이 넓어 저가의 단순녹화장비에서 영상분석이 가능한 SI형 고가 장비까지 고객의 요구에 따른 설계가 가능해 담당자로서의 역량을 펼치기가 좋은 포지션입니다.
일을 찾는 능동적인자세와 동료들과의 협업이 업무의 가치를 만든다.
Q.
회사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무엇이었나요?
A.
2012년 입사 후 다양한 신규사업검토와 실제로 실행한 프로젝트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영상보안 사업을 맡아 진행한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영위하고있는 사업만으로는 충분한 성장이 어렵다고 판단한 회장님 여하 임직원들이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신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영상보안 사업은 이런 노력의 결실로 추진하게 된 사업이었으며 사업을 추진하는 PM으로써 가장 큰 고민은 이 사업으로 회사가 충분히 의미있는 성장을 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걱정 어린 반대의 목소리도 있었고 많은 도움의 손길도 있었기에 성공을 통한 결실을 함께 나눠야 한다는 부담감이 사업진행 초기 많은 스트레스의 요인이 되었습니다. 부족한 자료와 시간, 저의 노력으로 인해 빠른 의사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경쟁력 있는 협력업체를 론칭 직전 타사에 빼앗기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팀원과 회사내의 도움으로 어렵게 사업을 론칭 하였으며 기대 이상의 매출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타깃 고객 니즈에 맞는 서비스와 리플릿 그리고 상품들을 동료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어서 만족감 컸습니다.
Q.
영상보안 사업의 성공적 론칭으로 올해 우수사원으로 선정되었는데, 어떠한 노력들이 있었나요?
A.
맡은 업무에 대한 관심이나 열정도 중요하지만 영상보안 사업에 대한 시장성과 사업적 이해 등이 필요했기 때문에 개인 공부시간을 많이 할애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회사로부터 투자를 이끌어 내는 역할도 수행해야 했기 때문에 실제 영상보안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사업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Q.
통신산업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4차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기술은 AI, IoT, 블록체인 등의 기술이 있겠지만 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통신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통신은 현대에 가장 밀접하게 받아들여지는 필수요소이기에, 중요한 생활의 요소를 만들어낸다는 자부심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영상보안사업을 포함한 신규 사업을 다년간 준비하면서 머릿속에 그려보았던 장면은 내가 설계하고 구축한 통신망에서 고객은 물론 내 주변 지인들이 전화를 하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봤을 때, 자신있게 “내가 설계한거야” 라고 이야기 해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매력이 있는 일은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Q.
세종텔레콤에 입사하고 싶은 지원자들을 위한 tip!
A.
어느 회사나 동일하겠지만 실무경험이 충분하다면 본인이 해온 일에 대해 충분히 어필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동료들과 잘 어울려 사업 또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인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동료들과의 협업은 매우 중요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저희 팀에 신규 채용한 인력을 뽑을 때도 그 부분을 가장 큰 입사 요건으로 생각하고 채용을 진행하였습니다.
Q.
세종텔레콤에서 이루고 싶은 개인적인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세종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 인력을 바탕으로 좀더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여 기존 사업만큼의 매출을 이끌어 내는 것이 단기간의 목표이고 장기 목표는 신규사업을 통해 사내 벤쳐를 만들어 대표를 맡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