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1992년 6월 설립된 세종텔레콤은 정보통신기술(ICT)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국내 선도적인 기업입니다.
국내 전역에 광통신 케이블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음성, 데이터 및 비디오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과 보안, 제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세종텔레콤은 망 중립성을 원칙으로 하는 기간통신사업자로 전용회선, 인터넷커넥션(IX), 데이터 트래픽 전송 등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서비스와 함께 유선, 무선, MVNO(알뜰폰) 등 종합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 개발 등의 신규 사업 전담조직을 설립하고 추진하는 한편, 플랫폼, 콘텐츠, 홈, 보안 등 신규 비즈니스 영역에도 사업을 확대 중입니다. 궁극적인 사업 비전은 기존 통신, 플랫폼, 다양한 산업분야의 파트너사들과 협업하여 세상을 연결하고, 융합 시너지를 창출하며, 부가가치 공유를 모두와 함께 실현코자 합니다.
비전·철학
자연과 인간을 이롭게 하는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여 세상에 기여한다.
비전
- 자연과 인간을 이롭게하고 세상에 기여
- [창업정신]홍익인간(弘益人間)
- 최고의 가치 창출
- 고객·주주·임직원·사회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공유경제 플랫폼을 완성하여 지속적으로 미래지향적 가치를 창출
경영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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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경영(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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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경영
책임경영
투명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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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재경영(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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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제일
혁신추구
성과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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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경영(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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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핵심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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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自彊不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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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자기계발
주인의식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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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修己治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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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음과 태도
상호존중과 배려
강한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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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扶正祛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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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상벌
신뢰와 협력
시너지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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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지성陰陽消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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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학습
지식공유
성과창출, 성장지향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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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론(總論)
- 세종의 기업가(企業家) 정신(精神)은 무극중 또는 태극(無極中:太極)의 실상(實相)이 보이지 않는 활동(活動)이 일으키는 변화(變化)를 발전(發展)으로 이어나가 사세(社勢)를 지속적(持續的)으로 성장(盛壯)시켜 종업원(從業員)과 주주(株主)의 권익(權益)을 충족(充足)시키고, 나아가 사회(社會)의 공익(公益)을 도모(圖謀)하고자 음양소식(陰陽消息) 도(圖)를 세종의 심벌마크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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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太極)
- 가운데의 백색(白色)원(圓)은 무극(無極) 또는 태극(太極)이라 하는데, 여기서 음양(陰陽)인 양의(兩義)가 발생(發生)하며 이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創造)하는 것이므로 우주(宇宙)를 향(向)하여 높고, 넓게, 멀리 뻗어 나가기 위한 우리의 염원(念願)을 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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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양(陰陽)
- 태극(太極)을 감싸고 있는 청색(靑色)과 적색(赤色)이 음양(陰陽)이다. 그림에서 보이듯이 활동(活動)을 쉬지 않고 이어가며, 양(陽)이 쇠약(衰弱)하면 음(陰)이 대신하여 강하게 이끌어 주고, 음(陰)이 쇠약(衰弱)하면양(陽)이 왕성(旺盛)하게 이끌어 준다. 이는 세종의 기업정신인 단절(斷絶)없는 전진(前進)과 발전(發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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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십(五十)수((數)
- 태극(太極)의 중(中)에서 활동(活動)하는 오(五)양수(陽數)와 십(十)음수(陰數)이다. 오(五)는 생수(生水)의 완전수(完全數)이고, 십(十)은 성수의 완전수(完全數)이니 이기적(理氣的)인 것과 수학적(數學的)인 두 가지의 사명(司命)을 띠고 있다. 이기적(理氣的)인 것으로는 두 수(數)가 상호협력(相互協力)하며 활동(活動)하면서 천지(天地)의 만물(萬物)이 생멸(生滅)하는 것이니, 옛 것은 물리치고 새것은 도입(導入)하여 미래(未來)를 열어가는 것이다. 수학적(數學的)인 것으로 천지(天地)에는 오(五)와 십(十)이 작용(作用)하는 열 개(10개)의 수(數)밖에 없는것이다. 수(數)로서 승부(勝負)가 나고, 수(數)로서 이기는 자(者)가 되는 천지(天地)의 리(論理)에서 최고(最高) 최다(最多)의 자리를 내놓지 않겠다는 의지(意志)가 담겨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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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宇宙)선(線)
- 두꺼운 검정선은 우주(宇宙)를 상징(象徵)한다. 우주(宇宙)는 질서(秩序)가 정연(整然)하여 흩어지거나 어긋남이 없으니 시공(時空)에 관계(關係)없이 신뢰(信賴)로서 결속(結束)하고 만물(萬物) 만사(萬事)를 일사불란(一絲不亂)하게 통솔(統率)한다는 것이다. 즉 세종의 조직문화를 일사불란한 결속을 통하여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좋은 직장을 만들자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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